오는 9월 8일, 제74주년 '세계 물리치료사의 날(World Physical Therapy Day)'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날은 단순히 정해진 기념일을 넘어, 전 세계 물리치료사들이 한마음으로 우리의 전문성과 사회적 기여를 되새기고 그 위상을 드높이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이에 저희 부산지부 물리치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특별한 홍보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 미래 물리치료의 주역이 될 후학들을 위해 부산 지역 대학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 예비 물리치료사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학문적 열의를 북돋고자 합니다.
이러한 의미 있는 행보에 회원님들의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더해질 때, 우리의 전문성은 더욱 빛을 발하고 사회적 신뢰는 한층 더 두터워질 것입니다.
회원님께서 몸담고 계신 병원, 의원 및 각 기관의 게시판과 개인 SNS 등을 통해 '세계 물리치료사의 날' 홍보물을 공유해주십시오. 우리의 단합된 열정과 노력이 미래 세대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로, 시민들에게는 신뢰의 상징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물리치료의 밝은 내일을 여는 이 길에 회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산지부 회원님들의 권익 향상과 물리치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지부 회원님께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회원님과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정책이사 고관혁입니다.
오는 9월 8일, 제74주년 '세계 물리치료사의 날(World Physical Therapy Day)'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날은 단순히 정해진 기념일을 넘어, 전 세계 물리치료사들이 한마음으로 우리의 전문성과 사회적 기여를 되새기고 그 위상을 드높이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이에 저희 부산지부 물리치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특별한 홍보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 미래 물리치료의 주역이 될 후학들을 위해 부산 지역 대학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 예비 물리치료사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학문적 열의를 북돋고자 합니다.
이러한 의미 있는 행보에 회원님들의 힘을 모으고자 합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더해질 때, 우리의 전문성은 더욱 빛을 발하고 사회적 신뢰는 한층 더 두터워질 것입니다.
회원님께서 몸담고 계신 병원, 의원 및 각 기관의 게시판과 개인 SNS 등을 통해 '세계 물리치료사의 날' 홍보물을 공유해주십시오. 우리의 단합된 열정과 노력이 미래 세대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로, 시민들에게는 신뢰의 상징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물리치료의 밝은 내일을 여는 이 길에 회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산지부 회원님들의 권익 향상과 물리치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정책이사
고관혁 배상